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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국민술1

생솜(럼주), 산토리(위스키): 하이볼 만들어 먹기 얼마 전 태국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생솜이라는 생소한 술을 사다 주었다. 얼마 있다가 일본 여행을 다녀온 동생이 산토리를 사다 주었는데, 이건 그냥 하이볼 만들어서 드세요!라는 합창소리 같이 들렸다. 하이볼 만들기부터 맛도 소개한다.  [목차여기]생솜과 산토리 하이볼 만들어 먹기산토리는 익히 알고 있는 일본 음료 회사에서 출시하는 위스키이며, 생솜은 알아보니 럼주라고 한다. 럼주면 그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뱃사람들이 병째 마시는 그 술 아닌가? 그리고 무슨 일 생기면 머리 아프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일어나는 그런 술로 알고 있다. 산토리 위스키 하이볼산토리 하이볼은 워낙 대중화되어 잘 알고 있는 술로 이자카야나 바에서 1:4(산토리:토닉워터)에 비율로 섞어서 레몬 한조각 껴주고 8,000원 ~ 10,000원 .. 2023. 11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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