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. 오늘은 6.25전쟁이 발발한지 74주년이 되는 날이에요.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한 국가는 전투지원 16개국, OOOO 6개국으로 총 22개국이에요.
6.25전쟁 참전국
한국 전쟁(6.25 전쟁)은 1950년 6월 25일에 시작되어 1953년 7월 27일에 정전 협정으로 종료된 분쟁입니다. 이 전쟁에는 여러 국가들이 대한민국(남한)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(북한) 측에서 참전했습니다. 주된 참전국은 다음과 같습니다.
대한민국 측 (유엔군)
- 미국: 가장 많은 병력을 파병한 국가로, 유엔군 사령부를 이끌며 주요 전투에 참여했습니다.
- 영국: 많은 병력을 파병하여 주요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.
- 캐나다: 육군, 해군, 공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터키: 터키 여단을 파병하여 주요 전투에 참전했습니다.
- 호주: 육군과 공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프랑스: 프랑스 대대를 파병하여 참전했습니다.
- 뉴질랜드: 해군과 육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네덜란드: 육군과 해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벨기에: 육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필리핀: 육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그리스: 육군과 공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태국: 육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에티오피아: 육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룩셈부르크: 소규모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콜롬비아: 육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- 남아프리카 공화국: 공군 병력을 파병했습니다.
또한, 의료지원을 한 국가도 많았습니다. 주요 국가로는 노르웨이, 덴마크, 스웨덴, 인도, 이탈리아, 뉴질랜드가 6.25전쟁에서 한국에 의료지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.
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
- 중화인민공화국: 인민지원군(중국군)을 대규모로 파병하여 북한을 지원했습니다.
- 소련: 주로 공군을 통해 전쟁에 간접적으로 참여하였으며, 무기 및 전술 지원을 제공했습니다.
이 외에도 여러 국가들이 의료 지원, 물자 지원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한국 전쟁에 기여했습니다. 한국 전쟁은 많은 국가들이 참여한 국제적인 분쟁으로, 전쟁 후 세계 정세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.
정답은 '의료지원'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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