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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 18대 왕 현종: 붕당대립과 국력쇠퇴1

조선 18대 왕 현종: 붕당대립과 국력쇠퇴 현종은 조선 제18대 왕입니다. 즉위 후, 인조 계비인 자의대비의 상복 문제와 관련된 서인과 남인의 대립이 시작되었고, 어머니(인선왕후)의 사망 후 다시 상복 문제로 대립이 심화되었습니다. 붕당대립이 심각하였고, 국력도 많이 쇠퇴하였습니다. 현종은 호남에 대동법을 도입하고, 동활자 주조, 혼천 제작, 지방관 상피법 제정 등의 업적을 남겼습니다.   [목차여기] 조선 제 18대 왕 현종 이연의 배경1641년 3월 14일 ~ 1674년 9월 17일조선의 제18대(재위: 1659년~1674년) 왕능호는 숭릉으로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예송논쟁 본관은 전주이며, 이름은 이연이다. 효종의 맏아들로 태어났으며, 어머니는 장유의 딸 인선왕후이다. 비는 김우명의 딸 명성왕후이다. 효종이 봉림대군 시절 청나라 볼모로.. 2023. 11. 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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